전체 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멸시靑春蔑視-1 あいみょん(아이묭)-「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이름을 지정하지 않는 이명헌 드림입니다. *산왕공고가 남녀공학인 설정입니다. *여기서 스마트폰이 등장해버리면 현대 AU일까요? 어쨌든 스마트폰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좋아한다고용.” 우리 반의 이상한 남자애가 갑자기 이상한 고백을 해왔다. 이상하다는 말 외엔 마땅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내 대각선 뒷자리, 반의 가장 뒤쪽 구석에 앉은 남자애. 혼자 외따로 툭 떨어져 나와 튀는 듯, 멍한 듯 하여간에 특이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애였다. 우리 학교 농구부 주장이라고 하던데, 고교 레벨 최강이니 하는 건 나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걸 보면 겉돈다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건 아닐 거다. 세상을 왕따시킨다고들 묘사하던.. 할비맹割臂盟 범죄도시2 강해상 유사입니다. 근데 퀄리티도 처참하고 내용도 뭔가 유사라고 하기는 민망하네요... 하하 영화를 다 보고 딱 나온 직후에 아, 저 새끼의 현지처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튼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글입니다. 자존심이 강했던 강해상이 감옥에 있을 시절 괜한 말로 당했던 도발을 곱씹고 살다가, 출소하자마자 여자(유사)를 하나 끼고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선은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필리핀 감옥 수감 당시~한국에서 체포(범도2 영화 줄거리 부분)사이입니다. 사실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성격 상 입을 꾹 다물고 입덕부정기를 겪는 로코스러운 내용은 아닙니다. 여기서 강해상은 끝까지 여자를 귀찮아하고, 자기 감정을 똑디 결정하지 못합니다. 사실 지금 저는 아직 종강을 못했습.. 굴종 -쓰다가 설정 붕괴를 발견해서 야금야금 고쳤는데..... 잘모르겠네요 보미창에 써니랑 적두랑 오진쌤까지 다 뭉쳐져서 한 덩어리가 된 무엇입니다 공포 1만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와아...열심히썼다..... 거의 과제 하나 수준이야 제 발로 여왕개미굴에 찾아온 남자는 제법 야망이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정보미는 그 남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쉬이 결정지을 수 없었다. 그를 받아 주기로 결정한 날 밤 대장, 적두는 정보미를 불러다가 조용히 말했다. 어디서는 모가지 좀 꼿꼿이 세우고 다녔는지 몰라도, 이제부터는 하늘도 모를 일이지. 당분간 지켜봐라. 적두와 정보미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요컨대 대부분의 남자들이란 공갈빵 같은 제 자아에 심취해 있어서, 가끔 자신이 질서도 법칙도 다 거스를 수.. - 싸튀소재 주의 이름 지정하지 않는 양기훈 드림입니다 미완성인데 더 안 쓸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1. 남자는 여자의 말을 들어 보려는 체도 하지 않았다. 여자는 귀가 찢어질 듯한 클럽 음악과 방 안의 탁한 공기에 숨이 막혔고, 제 앞에서 희희낙락하고 있는 것이 아이의 생부인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애초에 함께 섹스를 즐긴 사람이라곤 저 남자뿐이기도 했다. 여자는 악에 받혀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니 애라고, 니 애. 개새끼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분노가 일어나면 눈물조차 떨어지지 않는 법이었다. 비싼 양주가 조금 남아 있던 잔에 담배꽁초가 떨어졌고, 여자는 입 밖으로 튀어나와 떨어질 듯 심장이 크게 뛰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럼, 내 애고 말고……... 이전 1 다음